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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둘이하나 되어"는 이러했으면 좋겠습니다.

첫 인상 화상통화를 하면서 첫 만남
신랑 신부 맞선부터 ~ 6박 7일 베트남 현지 일정
그리고 만나면서 ~ 살아가면서“ 이러했으면 좋겠습니다.

- 손가락질을 하거나
- 모욕적인 말을 하거나, 무례하게 행동하거나
- 진솔하지 못하고, 자신을 과장하거나
­ 지키지 못 할 약속을 하거나
- 그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.

- 신랑은 한국사람(잘 사는 나라?), 신부는 베트남 사람(못 사는 나라?)
- 그렇다고 하더라도 동등한, 평등하다는 생각과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
- 서로의 과거는 과거다. 라고 생각하고 묻지 않는다면 ⇒ 믿음이
- 서로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배려하고 존중한다면 ⇒ 사랑이
- 서로의 사회 문화 언어를 이해하고, 알려고 노력한다면 ⇒ 존중이
- 언어의 장벽이 있기에 상대국의 언어를 배우려고 노력한다면 ⇒ 배려가
- 함께하는 시간을 되도록 많이 가지려고 서로 노력한다면 ⇒ 행복이
- 신랑 신부 서로 부모, 가족에게 잘하려고 노력한다면 ⇒ 화목이

사랑합니다.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.

다름에서 생각하고 생각에서 시작하겠습니다.
TEL. 02-722-1988~9